설을 맞아 백화점 슈퍼 재래시장 등은 하루에서 최장 5일까지 휴무를 실시한다.

백화점들은 2일에서 3일간을,킴스클럽을 제외한 할인점들은 설날 하루를 각각 쉰다.

뉴코아의 할인점 킴스클럽은 설날도 쉬지않고 24시간 영업을 한다.

슈퍼들도 하루에서 이틀간 쉰다.

재래상가는 대부분 24일부터 28일까지 쉰다.

남대문 패션쇼핑몰 메사는 23일 오후 8시에 문을 닫은 다음 27일 오전 11시 개장한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