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롯데리아 대표이사는 설을 앞둔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최근 한국경제신문사에 기탁했다.

▷서갑수(徐甲洙) 한국기술투자 사장은 해외네트워크 강화 및 전략적 파트너 물색을 위해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