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와 국도상에 있는 주요 휴게소 등 2백15곳에서 설 연휴 귀성 및 귀경 운전자들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서비스가 실시된다.

건설교통부는 15일 현대 기아 대우자동차와 정비업계가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무료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