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설계가 기본=사람의 살아가는 모습이 제각기 다른 것과 같이 종신보험도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설계돼야 한다.

단 한건의 계약으로 평생을 보장 받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모든 사항을 고려한 춤설계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가장 먼저 전문 컨설턴트와 자신의 가족,수입,지출,재무상태 등을 바탕으로 적합한 재무설계를해 봐야 한다.


<> 가입은 빠를 수록 좋다=특정재해나 질병을 포함해 모든 사망을 담보로 하는 종신보험은 빨리 가입할수록 이득이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위험에 대한 노출빈도가 커져 보험료가 올라가기 때문.

예를 들어 30세 남자가 1억원을 보장 받기 위해 현시점에서 가입할 경우 2천만원 정도(매월 8만5천원x12개월x20년)를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40세 때 가입하면 두배 정도 비싼 3천6백만원 (15만원x12개월x20년)을 내야 한다.


<> 중도 해약은 절대 금물=종신보험은 평생 보장 받는 종합설계이기 때문에 중도에 해약하면 금전적 손해를 입게 된다.

평생동안 유족 생활자금을 보장하는 예비자산인 만큼 가급적이면 해약하지 않는 게 좋다.

어쩔수 없는 경제적 어려움을 당한다면 약관대출이나 감액완납제도 등을 활용하면 된다.

소득의 6% 정도에 해당되는 보험료 납입이 만약의 경우 94%의 소득을 보상해 준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특약 선택=종신보험에는 보통 10여 개의 특약이 있다.

이를 알맞게 선택하면 여러 건의 보험가입을 했을 때와 동일한 보장혜택이 있다.

이때 자신의 직업환경,가족병력,운전유무 등 위험노출에 따라 적절하게 설계하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물론 보장성이나 질병보험에 이미 가입했다면 동일한 내용의 특약을 중복해서 가입할 필요는 없다.

종신보험의 일반적인 특약에는 정기,수입보장,종신입원,재해사망,재해장해 등이 있다.

최근엔 고객니드를 맞추기 위해 재해보장,입원 및 수술비보장,개호보장,배우자보장,부가보장 특약 등으로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 세테크도 고려해야=종신보험도 일반보험처럼 연간 70만원까지 보장성 보험료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무조건 사망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종신보험의 특성상 상속자금이나 상속세,증여세의 절세 수단 및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보험료와 부대서비스도 체크 포인트=생보사별 보험료 차이와 부대서비스도 종신보험설계시 빠질 수 없는 체크 포인트다.

동일한 보험금을 받기 위해 내는 보험료가 다른 것은 회사마다 적용하는 위험률 및 사업비율이 다르기 때문.

또 보험금 선지급서비스, 건강검진서비스 등 부대서비스 제공 여부도 따져봐야 한다.

교보생명 플러스영업팀 전기보팀장 721-3610,jkb@kyo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