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15일부터 지면을 혁신,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1백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해초 컬러 24개면 동시인쇄가 가능한 최첨단 윤전시스템을 가동한데 이은 고품격 고품질을 지향한 지면개편입니다.

<> 종목별 株價등락 한눈에 드러납니다

유력 일간지 가운데 처음으로 증권 시세표를 올 컬러로 인쇄합니다.

증권시장 전광판을 지면에 그대로 옮긴 것과 같습니다.

당일의 종목별 주가 등락과 거래량 등이 한눈에 뚜렷이 드러납니다.

<> 한경KIS채권지수 매일 발표합니다

KIS채권평가와 공동으로 한경KIS채권지수를 개발, 매일 발표합니다.

국내에서 발행된 1만여종의 채권중 4분의 3 정도를 산정대상에 포함시켜 채권시장의 정확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 국내 최초의 본격 채권지수입니다.

<> ''월스트리트저널面'' 주1회 게재합니다

세계 최고의 경제미디어인 월 스트리트 저널(WSJ)과 맺은 업무제휴를 바탕으로 WSJ에 보도되는 세계경제, 국제금융시장, 글로벌 경영전략, 신기술 동향 등을 소개하는 WSJ 브랜드 페이지를 매주 1회 제작합니다.

<> "Biz & CEO" 섹션 선보입니다

"e비즈니스" 섹션을 발전적으로 개편, "Biz & CEO" 섹션으로 새롭게 모습을 바꿉니다.

여기에서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는 물론 차세대 뉴리더들의 경영전략과 활동상을 집중 소개합니다.

또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 기업들의 CEO와 경영전략 등을 다루는 ''비즈니스 인 코리아'' 면도 신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