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산주류BG는 프랑스 샤블리 지역에서 생산된 정통 백포도주(화이트와인) ''마주앙 샤블리''를 선보였다.

두산측은 "샤블리와인은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적포도주 메독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정통와인"이라며 "이 제품은 복숭아와 감귤의 담백한 과일향을 지니고 있어 생선 요리에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가격은 2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