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국민.주택銀 파업 엄정대처"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노동자들이 근로조건을 갖고 싸운다면 별도 문제이지만 합병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은행의 경영진과 주주가 결정할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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