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명예회장 박성용)는 26일 서울 신문로 신사옥인 금호빌딩 3층에 클래식음악 전용홀인 ''금호아트홀''을 개관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금호아트홀은 20억원을 들여 실내악 공연에 적합하도록 3백15석 규모로 설계됐으며 장애인을 위한 이동식 좌석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숙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장혜원 이화여대 음대 교수,박성용 명예회장,신수정 서울대 음대 교수,김의명 금호현악사중주단 리더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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