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7월 설립
<>메아리 복지원 청각수술비 지원
<>양로원 전세자금 지원
<>자투리 모금운동
<>불치병 환자돕기 테마모금 운동
<>수재민 재해구호사업 지원
<>희망2001 이웃돕기성금 모금운동
<>주소:울산시 남구 달동 1268의15
<>전화:(052)227-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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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자랍니다''

울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건강한 기부문화를 정착시켜 이웃사랑의 기쁨을 알리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98년 설립됐다.

지난 2년여 동안 10억여원의 성금을 모아 울산의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 배분했다.

이 단체는 모금활동을 일상 생활과 연계한다는 차원에서 사랑의 계좌,사랑의 자투리 나누기,방송모금,자동응답시스템(ARS)모금,직장 모금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회사원으로부터 월급의 1%를 성금으로 받는 자투리 모금과 불치병환자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등을 돕기 위한 테마모금운동 등도 연중행사로 펼치고 있다.

내년 1월말까지 범시민 이웃돕기성금 모금운동과 함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사랑나누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 단체는 내년부터 단순한 복지시설 지원사업에서 벗어나 사회복지시설의 환경개선,노숙자·저소득 실직자 자립교육과 장애인 재활교육,양로원 전세자금 지원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키로 했다.

모금을 위한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귀중한 성금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엄격한 사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모금회는 또 공동모금활동이 범시민 사회참여운동으로 확산되도록 자원봉사자의 참여기회를 늘리고 지자체 기업 등과의 연대를 통해 연중 모금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장은 이석호 전 주리원백화점 회장이 맡고 있다.

이덕우 국제라이온스355-I지구 총재,이숙자 울산시 보건복지국장,홍남출 경상일보 사장 등이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김광태 국제로터리3720지구 총재,김정명 울산MBC 사장,구영만 울산매일신문 사장,박원훈 KBS울산방송국 국장,차용규 울산방송국 사장,정영태 울산청년회의소 회장 등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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