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은 업계 최초로 피자 상품권을 전매장에서 판매한다.

상품권은 3가지 종류로 레귤러(1만3천9백원),라지(1만8천9백원),훼밀리사이즈(2만2천9백원) 등이다.

이 상품권은 일종의 제품 교환권으로 뒷면에 표기돼 있는 사이즈내에서 고객의 취향대로 피자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금액을 추가해서 더 큰 사이즈의 피자를 구입하거나 차액을 환불 받을 수는 없다.

(02)3468-0174

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