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대강당에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합리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제약업체 바이오벤처업체 식품회사 등 관련업계 인사와 식약청 직원 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식약청 김대병 영양과장은 "앞으로 건강보조식품의 기능성을 표시하게 될 것"이라며 기능성과 관련 질병의 표시방법에 대한 식약청의 구상을 소개했다.

특히 기능성 표시는 영양학 식품학 약물학 독성학 분자생물학 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찬순 약품규격과장은 "생명공학은 개발초기단계부터 제품의 안전성 등을 확보할수 있게 식약청과 업체의 협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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