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한준호)은 올해 ''기술경쟁력 우수기업''으로 1백92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선정된 우수 기업은 업종별로 기계업체가 50개사로 가장 많고 전기전자 33개사 화공 27개사 등이다.

이들 기업에 대해선 중진공 금융기관 벤처캐피털 등이 정책자금을 지원할 때 평가 점수를 올려주기로 했다.

중기청은 산업은행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이들 기업에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내년부터 기술경쟁력 평가제도를 실시,기술수준 단계별로 기업을 분류해 개발자금 경영컨설팅 기술지도 등을 펴나갈 방침이다.

이치구 기자 r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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