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銀 감자로 혈세 낭비 .. 한나라, 책임자 문책요구
권철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부의 금융구조조정 실패로 8조3천억원이라는 엄청난 국민의 혈세가 허공으로 날아갔다"며 "추가 투입될 7조1천억원도 곧 국민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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