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품질관리협회(ASQ)에서 주관하는 품질인증자격 시험에서 자사의 품질관리 담당자 7명이 국제 공인자격을 따냈다고 11일 발표했다.

국내에서 ASQ 공인자격을 획득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일본에도 자격증 보유자가 2명에 불과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시험은 품질관리 신뢰성엔지니어 품질기술 등 일곱가지 분야에서 1년에 두 차례 치러진다.

이번에 삼성전자의 품질관리 담당자가 취득한 것은 신뢰성 엔지니어(Certified Reliability Engineer)분야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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