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광고대행사로 제일기획과 미국의 FCB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일기획과 FCB는 서울과 뉴욕 런던 상파울루 싱가포르등 5개 지역에 삼성전자 전담팀인 ''제일·FCB''팀을 조직,삼성전자의 해외 광고를 공동으로 대행하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외 광고시 지역별로 현지 대행사에 광고업무를 맡긴 결과 동일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파트너 선정으로 FCB의 전세계 2백여개 지역의 네트워크를 활용,일관된 글로벌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