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옵티마.EF쏘나타 충돌실험서 최우수
매그너스와 삼성 SM5는 별 4개를 얻어 안전성이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앞쪽 탑승자석은 평가대상 4개 차종이 모두 별 3개 판정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교부는 충돌 때 연료누출이나 문열림 현상 등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된 차종은 없었으며 충돌 후에도 손쉽게 문을 열 수 있어 탈출이 용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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