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 선정 작업이 지연돼 온 월성 원전 5,6호기의 기종이 이달중 한국 표준형 경수로로 최종 확정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한국전력은 월성 원전 5,6호기 기종 후보로 표준형 경수로와 캐나다 중수로(캔두형) 등 양대 기종에 대한 비교 실사 작업을 벌인 결과 경제성 등에서 한국 표준형 경수로가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산업자원부에 통보했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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