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는 음반제작회사다.

소속 가수나 계약관계가 있는 음반기획사의 가수들의 녹음제작품을 임가공업체에 의뢰해 음반(CD나 카세트)으로 만들어 보급하는 업체다.

지난해 실적기준으로 한국 음반시장에서 차지하는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점유율은 3.0%정도이다.

경쟁사인 대영에이브이(코스닥기업)의 경우 이 점유율이 4.9%이다.

국내 정상급 음반사들의 시장점유율은 8%대이다.

음반시장에는 4백60여개사에 달하는 영세기획사들이 있어 그만큼 업체별로 시장점유율이 미약하다.

예당엔터테인먼트가 제휴 기획사의 영업활동을 돕기위해 지급한 선급금은 금년 6월말현재로 총자산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따라 기획사들이 부실해지면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재무 및 손익구조도 악화될 수 있다.

변두섭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총지분율은 59.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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