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등 3개 업체가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6시그마 경영품질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는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2000 6시그마 경영품질대회''를 열고 경영품질 대상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6시그마는 생산제품 1백만개당 불량품 3.4개를 목표로 한 품질혁신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서 LG전자 정보통신총괄부문이 6시그마 전사추진부문 대상업체로 뽑혔다.

또 삼성전자 리빙사업부가 사업부문 대상업체로,플라스틱 원료생산업체인 한국 GE폴리머랜드가 중소기업부문 대상업체로 각각 뽑혔다.

이밖에 희성금속 김화중 사장이 6시그마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6시그마 품질경영대상은 6시그마 운동을 산업계에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경제신문과 능률협회,6시그마 경영품질위원회가 공동으로 올해 신설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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