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이사장 정주영)은 5일 서울중앙병원 대강당에서 ''제12회 사회복지 공로상 및 사회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사회복지단체 직원(개인)에게 수여하는 사회복지 공로상의 대상은 30여년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해온 최분이(63)씨가 받았으며 본상은 권미영(36) 문미화(45) 문카타리나(67) 박원순(50)씨 등이 수상했다.

또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사회봉사상은 서울대 치과대학 가톨릭학생회(회장 이상익),동부산 로타랙트(회장 박지영),인우야학(회장 김태훈),볼런티어(회장 이동필) 등 4개 동아리가 받았다.

공로상 대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5백만원,본상 수상자 및 사회봉사상 수상단체는 상패와 상금 3백만원을 각각 받았다.

이날 행사엔 유창순 전 국무총리,한승주 전 외무장관,정몽준 국회의원,박 홍 전 서강대 총장, 장 상 이화여대 총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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