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3월 창립
<>시민포럼 개최
<>시민아카데미 개설
<>결식아동위한 어린이 잔치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워크숍
<>화합위한 영.호남 의식조사
<>대구시의회.남구의회 모니터
<>시민단체 교육사업 실태조사
<>2000 통일문화제
<>남구 주민교양강좌
<>남구 주민한마당
<>노약자석 이용실태조사
<>주소:대구시 남구 대명5동 289의9 쌍용빌딩 4층
<>전화:(053)628-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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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구경북시민회의는 1996년 3월 민주개혁 지역발전 주민복지향상 등을 목표로 출범했다.

시민교육 운동의 하나로 시민아카데미 지도자과정과 언론모니터 과정을 개설했다.

또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시민포럼을 열고 있다.

문화유산·자연생태답사, 의식개혁·부정부패추방운동 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년 5∼6회 개최하는 시민포럼은 문화활동 정치현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시민아카데미는 시민운동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해 분야별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들어 시민교육 외에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시민운동의 풀뿌리화를 위해 지역을 세분화,주민강좌를 강화하고 있다.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남구·북구 주민사랑방 강좌와 시민·학부모 교양강좌 등이 대표적이다.

시민회의는 또 시민단체의 네크워크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영·호남 화합을 위한 주민의식조사와 대구라운드세계대회 공동개최,총선대구시민연대 참여 등은 다른 단체와의 유대강화를 위한 활동이다.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시민단체 네트워크 결성을 주도해 간사단체를 맡고 있다.

지난달 말엔 남구주민한마당을 남구지역의 3개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열었다.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2000 통일문화제''와 ''대구지역 통일토론회''도 다른 단체와 공동개최했다.

시민회의는 생보자와 노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벌이고 있다.

생보자를 위해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올바른 정착을 유도하고 있으며 노약자를 위해선 노약자석 되돌려주기 운동을 펴고 있다.

버스기사를 대상으로 노약자석 이용실태조사를 마치고 이에 대한 시민토론회를 준비중이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