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제8회 고객만족경영대상에 삼성에버랜드 교보생명 조흥은행 청호나이스 등 4개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삼성에버랜드는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5년 연속 대상을 받았으며 조흥은행과 교보생명은 고객만족경영대상 전사활동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청호나이스는 중소기업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고객만족에 기여한 공로가 큰 경영자에게 시상하는 최고경영자상은 조흥은행의 위성복 행장과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김재홍 사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금호산업 타이어사업부와 한국담배인삼공사 등은 고객만족경영대상 전사활동 부문 최우수상을,대교와 금호산업 고속사업부는 전사활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활동사례 부문에서는 메리츠증권 삼성테스코 대우증권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객만족 경영대상은 합리적인 고객만족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93년 제정됐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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