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12월 창립
<>희망의 카드업소 운영
<>계룡산 민속박물관 건립 반대
<>도시대학 개최
<>장묘문화 개선사업 추진
<>지하상가 재난관리 실태조사
<>주소:대전시 중구 대흥동 499의1 옛시청본관 4층
<>전화:(042)254-8060
<>e메일:ccejdj@now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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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전경실련)은 대전 시민들의 질서의식 함양과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989년 창립됐다.

이를 위해 △일한 만큼 대접받는 공정한 사회 △사회적 약자의 권익이 보장된 사회 △부정과 부조리가 근절된 안전하고 밝은 사회 △지방자치가 올바로 실현되는 사회 등을 활동목표로 삼고 있다.

이 단체는 환경파괴를 불러오는 계룡산 민속박물관 건립 반대운동을 비롯 시내버스요금 인상반대,지하상가 재난관리 실태조사 등 활발한 시민운동을 벌였다.

실직·빈곤 가정에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저소득층 지원사업도 펴고 있다.

목욕탕 미용실 등과 연계해 ''희망의 카드업소'' 46곳을 운영,저소득층에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대전경실련은 장묘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 12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장·유언 남기기 서약식''을 열고 수기를 공모키로 했다.

아울러 에너지절약 1백만가정 운동도 함께 벌일 예정이다.

내년엔 대의원제도를 도입하고 도시개혁센터도 설립한다.

대전경실련은 매월 소식지를 펴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정기간행물로 확대,발행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정치·행정 시민·입법 지방자치 등 정책연구회와 청년회 대학생회 정의의소리 등 회원조직위원회를 두고 있다.

회원은 8백40여명.

양지원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정태화 상명 대표이사,홍승원 대전기독병원 원장 등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집행위원장은 이혜정 정보통신관장,조직위원장은 김영기 제일화방 대표,정책위원장은 이문지 배재대 교수,자문위원장은 이영구 에리트모모상사 대표가 각각 맡고 있다.

변평섭 중도일보 주필이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