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동안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실무를 주관해온 기업구조조정위원회의 이성규(42) 사무국장이 서울은행의 기업여신 심사당담 상무(집행임원)로 옮겨간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국장은 최근 강정원 서울은행장의 영입 제의를 받아 금감원에 사의를 표했으며 이날 사표가 공식수리됐다.

이 국장은 그동안 1백여개 워크아웃기업의 워크아웃플랜을 조정해 ''워크아웃의 전도사''로 불려 왔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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