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20일 오후6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다.

개인정보 보호 및 기업의 건전한 개인정보 활용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자단체와 시민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이 모임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 정보통신 사업자단체와 한국소비자연맹을 비롯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초대회장으로 조연상 목원대 교수가 선임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명선 한국헌법학회 회장,윤석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부회장,손융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회장,조 초대회장,김기봉 한국휴먼네트워크 운영위원을 비롯해 조휘갑 한국정보보호센터 원장,변재일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이상희 국회정보통신위원장,이형모 시민운동정보센터 원장 등 각계 인사 7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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