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창숙씨를 모델로 기용해 히트를 치고있는 동아제약의 혈액순환제 ''써큐란''이 새모습으로 선보이고 있다.

MBC애드컴이 만든 2탄의 포인트는 남북 이산가족상봉을 매개로 한 모녀의 정.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주말.

딸과 함께 거리를 지나가던 김창숙은 전자제품 대리점의 진열장 TV를 통해 남북이산가족 상봉 장면을 보고는 걸음을 멈춘다.

50년만에 모녀가 만나 부둥켜 안고 우는 모습을 보고는 문득 돌아가신 어머니의 얼굴이 떠올랐기때문.

"엄마,또 할머니 생각하는구나"라는 딸의 말에 김창숙은 계속 걸어가면서 멘트를 한다.

"곁에 계실때 더 잘 해드리세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