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들은 김장철을 맞아 소금을 덜 넣은 대신 멸치 함량을 높인 신제품 ''멸치액젓''을 시장에 내놨다.

소금 양을 기존 제품보다 20%가량 줄인 탓에 짠 맛이 덜하고 구수한 맛이 강화된 게 제품의 특징.

소비자 가격은 가정용 8백40㎖들이 한병에 2천4백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