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3월 창립
<>어린이날 "신나는 놀이마당" 행사
<>학교급식문제 해결운동
<>학교주변 유해환경해결 캠페인
<>장애아동 교육여건개선 운동
<>주소:대전시 중구 대흥동 251의5 씨엔유빌딩 1층
<>전화:(042)257-2854
<>홈페이지:http://my.dreamwiz.com/ti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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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친구들과 함께 뛰놀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천사가 된 것만 같아요"(서구보건소 재활센터 박한별·5)

참교육대전시민모임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아동을 지원하고 학교환경을 선진화하기 위해 지난 96년 발족됐다.

이 단체의 주요 관심사업은 학교급식문제.급식시설 설치와 운영문제로 고민하는 학교와 학부모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교주변의 유해환경을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매년 어린이날에는 장애아동을 위한 ''신나는 놀이마당''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 어린이날에도 대전 미성스포츠센터에서 장애아동과 가족 3백여명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기독교연합봉사회,한빛다사랑나눔회,함께하는 부모회,대전정서학습장애아후원회 등이 협력단체로 후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회원은 1백여명.

유병우 씨엔유건축사무소 소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김선건 충남대 교수와 박경순 전 원불교 대전교구장이 고문으로 있다.

김연수 변호사,정지강 빈들감리교회 목사,신동선 국제와이즈맨대전클럽 회장,이형주 성형외과 원장,문병하 YMCA사무총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분과위원장은 장애교육 박은수(올바른 특수교육을 위한 교사모임 대표),유아교육 신경호(유치원교사모임 회장),초등교육 김기현(전 성룡초등 급식후원회장),중등교육 성광진(대전중 교사),대학교육 김선건(충남대 교수),교육환경 김종필(내일신문 대전본부장),교육정책 이건종(살림교회 목사),학부모권리 권영자(학부모)씨 등이 맡고 있다.

유병우 회장은 "장애아동과 정상아동이 차별없이 어우러지고 즐거움을 나누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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