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이 달린 여행용 목걸이 볼펜,플라스틱 카드에도 쓸 수 있는 네임카드펜,색지공예용 컬러무늬 한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결합된 세계 각국의 문구제품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국제문구전시회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우동석)이 주최하는 이 전시회엔 일본 등 11개국가의 2백10개 문구업체들이 참가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 전시회엔 학생용 사무용 제품에서부터 팬시상품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문구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재활용이 쉬운 합성수지로 만든 볼펜이나 무독성 크레파스와 색연필 등 환경친화적이고 인간중심적인 신제품들이 많이 전시된다고 문구협동조합측은 설명했다.

5일 개막식에선 모나미(대표 송하경)의 네임카드펜 등 신제품경진대회에서 입상한 14개사 제품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7일 오후엔 유럽국가의 문구산업에 정통한 독일의 문구전문 경영컨설턴트가 참여하는 ''유럽 문구시장의 동향과 전망''이란 세미나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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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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