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된 이후 내가 본 유일한 영웅은 타이거 우즈다.

-마이클 조던-

지금도 어디를 가든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농구황제" 조던.

조던은 우즈가 세계 최고의 골퍼로 자리매김하기전에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우즈를 일찍부터 범상치 않은 인물로 눈여겨보았던 듯하다.

둘은 절친한 친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