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제1회 여성영화인축제가 10~12일 문화일보 홀과 갤러리에서 열린다.

영화배우 최은희씨가 감독.주연한 "민며느리"(64년작)를 개막작으로 여성영화인이 제작하거나 감독한 영화 4편을 상영한다.

상영작은 한창 활약중인 여성 제작자들이 만든 "공동경비구역 JSA""주유소 습격사건""파란 대문""눈물"등이다.

여성 감독들의 단편 작품 10여편도 함께 선보인다.

여성 영화인들이 오래전부터 활동해온 부문인 영화의상 소품 특수분장을 모아 전시한다.

11일 저녁에는 황정순 한은진 최은희등 원로 여성영화인들과 함께하는 "여성영화인의 밤"행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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