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를 빌리는데는 시간당 5만원을 줘야 한다.

낚시줄과 장갑 미끼는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

8명까지 탈 수 있으며 잡은 고기는 즉석에서 회를 떠준다.

숙소는 콘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중문단지 호텔이나 대규모 콘도들의 복잡함을 피해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하나우리빌리지 사조마을콘도 오션프로라리조트가 여기에 속한다.

모두 바닷가에서 20~1백m안에 위치해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함덕은 제주시청에서 동쪽으로 15km, 제주 국제공항에서 동쪽으로 20km 떨어져 있다.

국도 12호선 도로변에 있어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백사장 길이만 5백m이며, 한라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바다가 아득하게 펼쳐져 있어 경관이 뛰어나다.

인근에 있는 만장굴과 김녕미로공원도 가볼만한다.

만장굴과 김녕사굴 사이에 있는 김녕미로공원은 키 큰 나무사이로 샛길이 만들어져 한번 들어가면 방향감각을 잃게 된다.

제주도에서 26년째 살고 있는 미국인 프레드릭 더스틴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로 디자이너 에드린 피셔의 설계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064)783-4301

제주도 전문 여행사인 하나우리여행사(www.tour007.co.kr.02-837-2220)는 함덕 낚시와 주변지역 관광 등을 묶은 테마여행 상품을 취급한다.

대장정여행사(02-3481-4242)는 가족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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