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한문희)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래에셋벤처타워로 사무실을 옮겼다.

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미래에셋이 빌딩 14층 2백80평 전체를 무상으로 제공함에 따라 협회 사무실을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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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