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신용금고(서울)는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을 담보로 자금을 빌려주는 팩토링 업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새한금고는 납품계약서를 제출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계약금액 내에서 최고 1억원까지 빌려줄 계획이다.

대출금리는 연 14∼15%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