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31일 아파트 입구의 경비실을 없애고 무인보안시스템을 설치,아파트단지 전체의 경비를 한 곳에서 중앙집중식으로 통제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부영아파트(2천42가구)에 이 시스템을 설치,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비실 직원이 없는 대신 에스원의 전문보안요원이 24시간 상주하면서 보안상황을 점검한다.

회사측은 주민들의 추가부담없이 기존의 아파트경비 비용으로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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