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효진)은 31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에서 한국바스프(회장 류종열)과 전남 여천산업단지 내 16만평 공장용지에 대한 분양.입주 계약을 맺었다.

또 바스프가 2003년까지 4억달러를 투자,화학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키로 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