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스, 배상금 2천만弗 받아
앤드루스는 1997년 미국의사 스튜어트 케슬러 등의 집도로 목 왼쪽에 난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이 잘못돼 베이스음(音)밖에 낼 수 없어 직업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자 소송을 냈다.
앤드루스는 60년대부터 ''사운드 오브 뮤직''(65년)등으로 국제적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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