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마크=기술표준원이 국산 기계류,부품,소재에 대해 품질과 성능을 평가해 부여한다.

NT마크는 실적이 없어도 받을 수 있지만 EM은 시장에서 가능성을 입증해야 받는다.

EM마크는 품질 기술 가격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우위에 있거나 일류수준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품목에 부여된다.

품질인증 제품에 대해 홍보 판로 자금 등을 지원한다.


<>NT마크=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제품의 품질,성능 및 제조공정을 평가해 우수한 기술 및 제품에 대해 부여한다.

93년 시작됐다.

신기술 신제품에 대해 홍보와 판로 자금 등을 지원한다.

공공기관이 인증제품을 구매할 때 우대해준다.

인증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벤처기업 확인을 받을 때도 우대받는다.


<>GR마크와 10대신기술=GR마크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97년부터 부여하고 있다.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재활용 제품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에 붙여진다.

재활용 제품의 품질을 높여 소비자의 불신을 해소하고 수요기반을 넓히기 위한 것.

인증획득 업체에 자금지원,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10대 신기술은 산업자원부가 국내에서 당해연도에 개발된 기술중 기술력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10개의 기술을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한다.

첨단 신기술 개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것.

매년 11월 접수를 받는다.


<>KT마크와 IT마크=KT마크는 과학기술부에서 인증한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국산 신기술의 기업화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 제고와 초기 시장진출 기반을 만들기 위한 것.

IT마크는 정보통신부에서 인증한다.

정보통신분야의 개인과 중소기업의 우수신기술을 발굴해 지원한다.

지난 96년 시작된 이래 올해 10월 1일까지 총 2백69건을 인증했다.


<>건설신기술=민간업체의 기술개발 의욕을 높이고 국내 건설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93년 만들었다.

건설교통부가 인증한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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