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해(한양대 교수) 21세기 분당포럼 대표는 최근 분당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장석권 전 단국대 총장을 초청, "미래 한국 통치 구조의 바람직한 방향"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