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추석을 맞아 ''남도사랑통장'' 관련 이익금 2천4백53만원을 전남지역 46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한다고 3일 발표했다.

4일부터 9일까지 해당지역 광주은행 영업점장이 도.시.군청 관계직원들과 함께 사회복지 단체를 방문,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