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자동차보상 모바일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일부터 사고접수, 보험금결정 등 보상업무의 전 과정을 노트북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병원이나 정비공장 등 현장에서 직접 처리한다.

보상처리 진행과정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객에게도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