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양중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사무실을 서울 강서구 방화3동 국어연구원 4층으로 이전했다.

새 전화번호는 669-0700.

*이상헌 한국건전가정운동협의회 회장은 31일 오후6시 일본 도쿄 다이에호텔에서 "제3회 동양가정의 정통성 탐구 세미나"에 참석,"21세기의 가정윤리와 가족간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 행사는 일본가정생활연구단체 결사연맹이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