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콴유 싱가포르 선임장관이 총리 재직시절에 부패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투명협회의 말레이시아 지부인 콸라룸푸르 투명성실협회의 "국제성실 훈장"을 받는다고 국영 베르나마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툰쿠 압둘 아지즈 툰쿠 이브라힘 지부장은 "이 훈장을 받을 만한 정치인들 가운데 세계 어느 곳에서도 리 선임장관보다 더 나은 인물을 생각할 수 없다"면서 "그는 정치적 의지만 있다면 부패를 척결할 수 있다는 점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었다"고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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