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소닉(대표 이희관)은 자체 개발한 초음파 스케일방지기 ''노스카''가 아파트 보일러 관리에 드는 경비를 대폭 줄일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노스카는 보일러의 녹을 제거해 열효율과 수명을 연장해주는 장치.기존 스케일 제거방법인 화학세관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노스카를 설치할 경우 환경오염을 막는 것은 물론 연간 3∼15%의 에너지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그린소닉은 이미 중국에 5년간 1백50억원(1천5백대) 상당의 노스카를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맺었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도 수출협상중이다.

이희관 사장은 "노스카의 시판으로 올해 45억원의 매출에 18억원 가량의 순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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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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