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텔레콤(ecstel.co.kr)은 미 누에라사와 제휴를 맺고 VoIP(음성데이터통합) 사업에 진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ECS텔레콤은 기존 디지털 사설교환기인 "메리디언-1" 스위칭 플랫폼에 누에라의 VoIP 솔루션을 추가,기업 고객들에게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금융회사,별정통신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누에라코리아와 공동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CS텔레콤은 지난해 10월 설립,외환은행 대한항공 등에 음성 관련 솔루션 등을 공급해왔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1백억원이다.

조재길 기자 road@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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