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프랑스에서 생산한 PB(자사 상표)포도주 ''노블레스 와인''을 내놓았다.

프랑스 유기 농가와 직접 재배계약을 맺고 생산한 이 제품은 추석 기간중 1만병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9천원에서 최고 3만6천원까지.

신세계는 PB와인 출시에 맞춰 25일부터 3일간 선착순으로 고객에게 무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