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은 오는 31일까지 일본의 전통 명주인 아와모리에 순금가루를 섞어 만든 ''황금의나날(黃金の日日)''을 판매한다.

아와모리는 4백년의 역사를 가진 오키나와 지방의 전통주로 최근 G8 정상회담 만찬장의 공식술로 지정되기도 했다.

가격은 한병에 8만4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