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가족의 교통사고 위험 보장을 강화한 ''포 유 자동차보험''을 16일부터 판매중이다.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과 그 가족은 운전 중은 물론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도 과실 정도와 상관없이 현대해상으로부터 보험금을 전액 지급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