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어려운 심장병 환자들을 돕고 있는 벤처기업이 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꾸준히 이웃돕기를 해온 주인공은 웹 솔루션 전문업체 나라비전(대표 한이식).

이 회사는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자사 깨비메일사이트(www.kebi.com)에서 ''소중한 사랑''이란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돕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이 사이트에 들어가 ''소중한 사랑'' 배너광고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실으면 본인의 이름으로 1천원이 적립된다.

또 그 환자를 직접 돕고 싶다면 이 코너에 나온 은행계좌로 돈을 입금하면 된다.

환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된다.

나라비전을 통해 환자에게 곧바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임정아(11개월) 정효진(6)양,유영숙(34)씨 3명의 심장병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되찾아 줬다.

(02)564-8550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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