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대표 김진현)은 오는 17일 지하 3층,지상 8층에 매장 면적 8천평 규모의 마산점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마산점은 서울 3개점과 인천점 광주점에 이은 신세계의 여섯번째 백화점으로 지난해 2월 인수한 성안백화점을 1년반 동안 재단장,이번에 개관하게 됐다.

마산점은 1층 매장의 천장 높이를 3.3m로 높게 만들었고 바닥과 기둥 모두를 대리석으로 처리해 고급스럽고 시원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2층부터 4층까지 3개층을 여성패션 전문층으로 꾸며 ''영남패션 1번점''을 지향하고 있다.

이밖에 어린이놀이방 조경공원 게임시설 문화센터 등 다양한 고객 편의시설도 갖췄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